외이도염증상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 파다가 찌릿, 시원함 뒤에 숨겨진 청력 손실의 공포 샤워 후 면봉으로 귀를 후비는 그 짜릿한 시원함, 포기하기 힘드시죠? 하지만 그 잠깐의 개운함을 위해 귀 안쪽 피부를 긁어내는 순간, 세균들의 파티가 시작됩니다. 단순한 가려움으로 시작해 극심한 통증과 청력 손실까지 부르는 외이도염, 그 위험한 습관을 멈춰야 할 이유를 알려드립니다.저도 예전에는 귀지가 조금만 쌓여도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. 책상 위에는 항상 귀이개와 면봉이 놓여 있었고, 심심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귀를 후비곤 했죠. 그러다 어느 날 귀 안쪽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진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, 의사 선생님께 귀를 이렇게 혹사시키면 안 된다고 엄청난 꾸중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.많은 분이 귀지를 더럽다고 생각해서 매일 파내려 하지만, 사실 귀지는 우리 귀를 보호하는 소.. 이전 1 다음